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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514미라클모닝11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13일차_끝까지 해 내는 힘 돈을 벌기 위한 마지막 힘 물독이 찰 때까지 벌어라! 노동 소득이 창출하는 기회 소득 머릿속으로만 돈 버는 사람들(몽상가) 회의만 하다 끝나는 사람들(기획가) 돈 되기 직전에 그만두는 사람들(불운자) 오늘도 인사이트를 얻는 메시지들이 많다. 13일 차의 아침이다. 와 13일까지 왔다. 끝까지 해내는 힘을 차근차근 배우고 있는 중. 평소 끈기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꾸준하게 하고 있는 나를 칭찬해 주고 싶다. 돈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하고 살고 있다. 적당히 있으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돈의 개념, 속성 등에 대해 깊이 생각을 못했다. 그런데 벌어야 하는 총량이 있다. 물독이 찰 때까지 벌어야 하는데 채워지지 않았다고 실망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2022. 1. 13.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12일차_진정으로 열심히 살기 오늘도 새벽 4시 50분에 기상을 해서 모닝 짹짹이들과 만날 시간을 기다렸다. 짹짹송이 모닝 알람 소리처럼 이제는 너무 익숙하다. 이 시간에도 489명이 대기하고 있고, 1만 명이 넘는 분들이 챌린지를 함께 하셨다. 오늘은 MBC 라디오 에서 소개되는 음성도 들을 수 있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계신 것을 넘어서 진정으로 이 공간을 사랑하고 계심을 느끼는 아침이었다. 12일을 함께 하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어떤 힘으로 이렇게 챌린지를 꾸준하게 해내고 있을까? 각자의 소망하는 목표는 무엇일까? 호기심 가득한 아침이다. 1만 명이 넘는 커뮤니티가 되니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흔히 말하는 "금손"들의 세계다. 부러움을 넘어 금손이 되기까지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 싶어 존경스럽다. 나는 어떤 금.. 2022. 1. 12.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11일차_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11일 차는 차분하게 집중하지 못한 아침이었지만 김미경 학장님의 메시지는 딱 나의 가슴에 남았다. 너무 늦은 건 아닐까? 너무 늦은 때는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늦었다고 생각한 때는 역시나 늦은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다 언제 할래?" 너무 와닿는 말이었다. 맞아. '그러다 언제 하니?' 그런 생각을 하기 전에 그 시간에 하는 거다. '김미경 TV'로 5년 전 유튜브를 시작할 때 개그맨 강유미가 훨씬 많은 구독자가 있었는데 그때도 유튜브는 이제 늦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역시 지금도 마찬가지다. 나도 그런 생각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내가 할 때가 제일 좋은 날이다. 참 위로가 되는 말이다. 이 글을 다시 써보니 왜 이렇게 울컥할.. 2022. 1. 11.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9일차_시간창조자의 삶 9일 차 새벽이다. 매일 일찍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의 시간을 창조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 관점을 이렇게 바꾸니 챌린지에 도전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는 창조자가 되었다. 와우! 2022년 이른 아침에 나는 시간 창조를 하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 확신을 위한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 나는 시간 창조자이다.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다른 공부를 시작하라. 김미경 학장은 스스로를 틀에 가두기 위해 '영어로 유튜브를 개설할 것'이라고 했다. 이 창조된 시간 속에서 매일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생각까지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공감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다. 뭐라고 하고 있을 때 거기서 파생되어 아이디어가 나오고 실행계획이 나온다.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 2022. 1. 9.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8일차_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조금은 자연스럽게 4시 반 언저리에 눈이 떠진다. 오늘로 내 몸은 8번 똑똑해졌다. 내 몸아 고마워! 몸의 중요성을 깨닫는 요즘, 김미경 학장님의 메시지에도 몸에 대한 이야기가 오프닝에서 나왔다. 이런 때 동시성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듯하다.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문제인 것처럼 어느 것이 우선인지 각자 다를 수 있겠지만 나는 몸이 우선되는 것 같다. 몸을 일단 움직이고 나면 마음은 조금씩 몸으로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을 움직여야 자신감이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같다. 운도 선행학습이 있다. 오늘 어떤 행운이 나에게 주어졌다고 그 운은 내가 그전에 마구 던져놓았던 것들에 대한 결과일 가능성이 아주 아주 높다. 그런 것들이 쌓여서 운으로 변할 준비가 되어 있는 .. 2022. 1. 8.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7일차_자기계발은 딱1년만 오늘은 7층에 안착! 모닝 짹짹!! 7일 차가 되는 생각의 조망권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역시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알아차리는 아침이다. 오늘 주제는 자기계발은 평생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딱 1년 집중해서 하면 그 길이 보인다는 걸로 이해했다. 공감이 간다. 그 길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막연하게 자기계발을 하는 것에서 방향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닐까. 평생 해야 한다고 하면 답답하고 지칠 수 있겠지만 1년 하는 방법을 알고 몸에 체화시키면 그다음은 그냥 자동적으로 알아서 가는 시스템화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2022년은 딱 3가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첫 째, 매일 책을 읽는다. 나의 독서습관은 좀 몰아서 보는 편이다. 시간날 때 마음이 동할 때 집중해서 마.. 2022. 1. 7.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6일차_점은 방향이다 새벽 5시가 채 되기도 전에 이미 4천여 명이 넘는 숫자가 대기 중.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1만 명이 넘는 모닝 짹짹이들이 들어오셨다. 오늘이 6일 차! 안보이던 것이 보이는가요? 인생의 점없이 선으로 연결될 수는 없다는 메시지. 점을 찍지 않으면 방향도 없고, 선도 없다. 점은 곧 방향이다. 점이 방향을 향해 간다. 점이 방향을 찾으면 돈은 저절로 온다. 나 역시 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한번 그 중요성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되었다. 오늘 벌써 6개의 점을 찍었다. 틀에 가두라는 메시지는 비전보드에 10개 적는 것과 같다. 6층에 오니 생각 조망권이 확실히 달라진 것을 느낀다. 감사한 아침! 내가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2022. 1. 6.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5일차 5층에 올라왔다. 고비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올라왔다. 김미경 학장께서 말씀주신 '디지털 소통 능력'에 대해 인사이트가 올라왔다. 오늘 글쓰기 소재가 되어 다시 괜찮은 글 주제로 연결이 되었다. 사막에서는 풀이 자라기 어렵다. 그동안 조금씩 물을 주어 땅을 촉촉하게 만들어 내니 거기서 작은 씨앗이 움트기 시작했다. 어떤 것이든 씨앗을 심고 풍성한 나무로 키워낼 마중물 같은 것이 필요함을 오늘 새삼스레 느낀다. 인풋이 없으면 아웃풋이 나올 리 없다. 지금까지 인풋, 마중물이 없었을리가 없다. 지금까지 넣었던 것들을 잘 꺼내 쓰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기운차게 하루를 시작해보자! 2022. 1. 5.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4일차 "여기는 4층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오늘은 10분전에 일어나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조금은 익숙해진 느낌이다. 그런 원인 중 가장 큰 것이 일찍 잠에 들었기 때문이다. 허리가 아파서 평소보다 2시간 정도 일찍 잠을 잤더니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더 수월했던 듯. 오늘의 글근육은 키웠는데 덕분에 허리가 너무 아프다. 허리에 제일 안 좋은 자세는 앉아있기 인 듯하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니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자! 202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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