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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211

나도 에드핏! 광과를 붙일까 말깔 고민하긴 했지만, 드디어 나도 광고를 붙였다. 광고들이 효과를 좀 발휘해서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2021. 2. 10.
이웃사촌 마음 이웃사촌께서 딸기랜드에서 딸기를 수확해 오셨다고 나눠주셨다. 딸기의 달콤함도 좋지만, 이웃사촌의 따뜻한 마음에 행복한 저녁이다. 2021. 2. 8.
세련된 마이니타이머 3 마이니타이머 버전 3!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혁신적인 시간관리 도구다. minee 1 부터 3까지 다 사용해봤는데 정말 매번 감탄하는 제품으로 보여줘 기대가 된다. 숫자없이 한 판에서 한 눈에 내게 맞는 시간을 설정해 집중하게 만든다는 아이디어가 넘 좋다. 스타트업 초기라 여러 어려움이 많을텐데 묵묵히 자기만의 디자인과 제품 철학을 갖고 걸어가는 모습이 넘 멋지다. 희승대표 항상 응원합니다!👍🏻✌⭐💕 마이니와 코칭을 어떻게 접목해볼까? 시간관리를 통해 자기경영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https://mineetimer.kr 2021. 2. 4.
춘천닭갈비빵 들어보셨나요? 춘천의 명물 닭갈비가 이렇게 빵으로도 출시가 되었다. 어떤 맛일까 굉장히 궁금했는데, 피자 토핑이 빵안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랄까? 아이들 건강간식으로도 좋을 듯. 맛도 기본맛, 치즈맛, 매운맛, 간장맛 등 4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골고루 주문했는데, 식성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택배로 주문해서 선물도 했는데 다들 만족스러워했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춘천닭갈비빵. 대박나길!! 2021. 1. 14.
원정혜 에콜스 요가 명상 후 단상 2021년도에 우연치않게 찾게 된 '원정혜 요가'. 작년부터 유투브에서 여러 분의 요가, 스트레칭, 국선도, 필라테스 등으로 다양한 검색을 해보고 실제로 따라해보기도 했었는데, 어느 한 곳에 정착을 못하고 계속 여기저리 두리번 거리는 나를 발견했다. 어떤 계기로 이 분을 검색해야지 생각했는지도 불과 얼마 전인데 전혀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2003년인지, 2004년인지 기억은 가물하지만 당시 직장에서 한참 핫 한 스타 원정혜 요가선생님을 초빙해서 강연도 듣고, 요가 체험도 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꽤 유명했던 분이셨는데, 나는 참여를 할 수 없는 환경이라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유투브 너도 나도 한다는데 혹시 이 분도 유투브를 하실까 싶어서 검색을 했는데, 어렵지 않게 '원정혜의 명상, 요가 클래스.. 2021. 1. 9.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지나고 도착할 듯 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춰 도착 애플워치! 꽤 오랜 시간 고민과 고민을 거듭한 후에야 드디어 내 왼쪽 손목에 안착을 했다. 아이폰 유저였다가 코칭을 하면서 녹취록 작성으로 인해 삼성 갤럭시로 갈아타면서 더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다. 삼성워치를 사야 하나? 근데 넘 모양이 안예쁘다. 결국,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아이폰이 6S 제품이라 다행이 애플와치를 연결할 수 있었다. 부지런히 세팅하고 미니마우스로 페이스를 채웠다. 막상 사용하고 보니 처음에 설정할 때만 필요하고, 오히려 아이폰과 삼성폰을 두 가지 다 사용할 수 있어 재밌다. 2021년 "For my healthy life!"에 동기부여가 딱 되는 선물이다. 부지런히 움직이자!! 2020. 12. 28.
손뜨개 크리스마스 트리! 갑자기 생긴 프로젝트 작업으로 사무실에 두고 온 자료를 가지러 다녀왔다. 운동 삼아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녀왔는데, 갈 때는 마음이 바빠 미쳐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길이 사무실에서 나올 땐 눈에 확 들어와 깜짝 놀랐다. 누군가의 정성티 한 가득 가로수에 손뜨개로 크리스마스🎄 풍경을 담아냈다. 누가 어떤 이유로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주셨을까 그저 짐작을 해본다. 그 마음이 전해져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진다. 모두에게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길 희망하며. 고맙습니다.💖😍 2020. 12. 19.
Apple Watch Series 6 구입! 오랫동안 고민하고 고민하던 애플워치. 2021년도 건강한 삶을 위해 마침내 구매완료했다. 이제는 내 손에 잘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어여 오거라~~~ 2020. 12. 18.
아름다운 가게 온라인 기증신청 연말을 맞이하여 혹시나 필요한 곳에서 쓰임이 있기를 바라면서 옷장 정리를 했다. 주기적으로 옷장 정리를 하면서 그동안은 지인들에게 나누었는데, 예전부터 한 번 해봐야겠다 싶었던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을 직접 하기로 했다. 온라인으로 기증 신청을 했다. 기증신청 안내가 꼼꼼하게 되어 있고 그 안내에 따라서 입력하면 된다. 마트에서 온 박스들 안에 옷을 차곡차곡 넣었다. 박스 4개와 부직포 가방 1개가 꽉 찼다. 나중에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이 가능한데, 그러려면 몇 벌을 넣었는지 적어야 한다. 신청을 하면 박스 몇 개인지 확인하는 연락이 오는데 방문 수거하는 차량의 공간 확보를 위한 것이라 신청한 수와 맞춰주는 것이 좋다. 비대면 서비스라 문 앞에 놓아달라고 문자가 와서 엘리베이터 앞에 박스를 가지런히 놓아두..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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